그 시절 욕만 나왔다는 2012-13시즌 퀸스 파크 레인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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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욕만 나왔다는 2012-13시즌 퀸스 파크 레인저스
  • 황선재
  • 발행 2019.05.23
  • 조회수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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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도 족적을 남길 만큼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선수였다.

그랬던 그도 흑역사 경력을 하나 가지고 있다. 바로 퀸스 파크 레인저스 소속 시절이었다.

박지성은 말년을 보내기 위해 2012-13시즌을 앞두고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 이적했지만 결과는 최악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구단 자체 선수들이 모래알 조직력이었고 탐욕이 넘쳤으며 수비가 폭풍에 휩쓸리는 낙엽처럼 무너졌었다.

그렇다면 이 시절에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선수진은 과연 어땠을지 알아보자!

공격수 :

처음 시작할 때는 지브릴 시세가 있었다. 한때 프랑스 국가대표팀 공격수였기에 큰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골절이후 폼이 떨어져서일까 14경기에 출장해 4골을 넣는 등의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하고 시즌 중간에 알 가라파로 임대이적을 했다.

그렇게 시세를 임대이적보내고 로익 레미를 영입했는데 그래도 13경기에 출장해 6골을 넣는 등의 준수한 활약을 했다. 스트라이커는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제이미 마키는 나빴다. 열심히 뛰긴 했지만 기본기가 부족했고 이 점들은 퀸스파크레인저스의 강등 원흉에 지목되기도 하였다.

미드필더 :

ㅋㅋㅋㅋㅋㅋㅋ 웃고 쓰겠습니다! 우선 이 선수는 절대 뺄 수 없다. 바로 아델 타랍. 그냥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강등을 책임졌다고 할 수 있었던 그는 드리블은 좋았지만 엄청난 탐욕으로 수많은 욕을 먹었다. 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렇게 보면 타랍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주니어 호일렛, 박지성, 음비아는 아주 못했던 것이 아니었으니까. 게다가 중간에 임대이적온, 2018-19시즌 베스트 골을 수상한 타운젠드도 괜찮은 활약을 했으니. 어휴, 타랍만 어떻게 했으면 심각하지는 않았을텐데 ㅜㅜ

수비수 :

그냥 수비수들을 본다면 왜 폭풍에 휩쓸리는 낙엽같은지 모를 것이다. 왜냐하면 트라오레, 힐, 삼바, 보싱와, 파비우 등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선수들은 조직력이 맞지 않았고 엄청난 슛 기회들을 제공했었다. 하... 다음 포지션은 굳이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지만 형평성을 위해 씁니다.

골키퍼 :

강제전성기 줄리오 세자르. 원래 인터 밀란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려 말년을 보내기 위해 퀸스 파크 레인저스에 왔는데 아뿔싸!

수비진은 폭풍에 휩쓸리는 낙엽처럼 쓰러졌었고 결국 여기서 엄청난 선방쇼로 강제 전성기, 즉 레벨업을 했다.ㅜㅜ 세자르..........

이렇게 본다면 어쩌면 그렇게 망할 선수진이 아닌데 결과는 리그 20위로 강등...... 게다가 리그 개막 이후 무려 16경기 무승...... 진짜 욕만 나오고 한숨이 쉬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완지 시티 5 : 0 퀸스 파크 레인저스 골 모음 (출처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