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슐츠를 시작으로
에당 아자르 동생 토르강 아자르
독일 최대 유망주 중 한명이었던 율리안 브란트까지 3명을
하루 만에 영입 오피셜을 띄웠다
도르트문트가 이적시장에서 판 선수는 바로 풀리시치
지난 겨울에 첼시가 풀리시치를 영입했지만 이번 시즌 말까지 임대로 도르트문트에 계속 있었고
다음 시즌에 완전히 첼시로 넘어갔다
일각에선 첼시가 풀리시치 한 명을 살 바에
도르트문트가 산 저 3명을 사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물론 첼시는 현재 영입 금지 징계 때문에 더이상 추가 영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자르의 거취가 불안한 상황에서 풀리시치 혼자 아자르의 존재감을 감당해낼 수 있을까?
어느쪽이 수지타산에 맞을 지는 지켜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