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에서 5: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레알은 3승 1패를 기록, AS로마를 제끼고 G조 선두로 올랐다. 플젠은 1무 3패로 조 최하위다. 경기 중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모스는 플젠 선수의 공을 가로채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코를 쳐버렸다. 라모스가 고의로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각 축구 커뮤니티 (학계의)정설과 주관적인 킹리적 갓심으로 판단할 수 밖에없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