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자체 제작한 마스크를 선보인다
다음주부터 공식 스토어와 온라인을 통해
바르셀로나가 자체 제작한 디자인의 마스크를 판매한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제작한
16개의 마스크 중 하나의 디자인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바르셀로나 전통의 색 조합이 은은하게 들어간 마스크다
나이키와 바르셀로나가 합작해 만든 자회사에서 제작한 마스크로
총 16개의 다른 디자인의 마스크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위험한 상황이기에
온라인 판매를 주력으로하기 보다는 공식 스토어 판매를
주력하고 있지만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또 다른 디자인들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