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은 무려 첼시..." 다음주 '뭉찬 선수'로 투입될 예정인 이름만으로도 '소름돋는' 용병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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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은 무려 첼시..." 다음주 '뭉찬 선수'로 투입될 예정인 이름만으로도 '소름돋는' 용병의 정체!!!!
  • 이기타
  • 발행 2020.05.18
  • 조회수 1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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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설렘이 밀려온다.

전설들이 모여 조기축구하는 컨셉의 '뭉쳐야 찬다.'

이미 출연하는 전설들 외에도 용병마저 레전드만 출연한다.

이번주엔 전북 현대 선수들과 맞대결까지 할 정도였다.

 

 

그리고 다음주, 진짜 축구 전설이 등장한다.

소속팀은 무려 첼시...

 

 

주인공은 바로 '지메시' 지소연이다.

여자축구 부동의 에이스이자 살아있는 전설.

그녀가 무려 뭉찬 용병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 JTBC '뭉쳐야찬다' 방송화면 캡쳐

 

단순히 코치가 아니라 용병으로 투입된다니...

벌써부터 설렘이 밀려온다.

다음주도 본방 사수 필수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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