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from Getty Images JK아트사커를 만나고나서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음메페. 사실 그는 타고난 테크니션이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킨 영상이 화제다. 때는 2016년 리우올림픽 직전 스웨덴과 평가전. 황희찬은 코너플래그 부근에서 믿기지 않는 개인기로 3명을 바보로 만든다. 이 개인기는 문창진의 골로 이어진다. 확실히 타고난 감각이 없으면 JK의 가르침을 바로 흡수하기 어렵긴 할 터. 역시 노력하는 재능충을 막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