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가 이래서 무식하다는 거 아냐!!!!" 안정환이 '뭉찬' 훈련 도중 이례적으로 '극대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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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가 이래서 무식하다는 거 아냐!!!!" 안정환이 '뭉찬' 훈련 도중 이례적으로 '극대노'한 이유
  • 이기타
  • 발행 2020.05.06
  • 조회수 3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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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부터 한결같아 호감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예능 '뭉쳐야 찬다.'

다른 스포츠 종목 전설들이 모여 안정환에게 축구 지도를 받는다.

점차 나아지는 실력으로 재미를 선사하는 중이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안정환의 골머리를 아프게 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돌발행동 전문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

 

 

현역 시절부터 이미 돌발행동으로 정평이 났었다.

그리고 뭉쳐야 찬다에서도 김병현의 돌발행동은 끝없이 이어진다.

최근 방송에서 진행한 빙고 훈련.

이 훈련에서 역대급 트롤 짓을 선사했다.

 

 

찐텐으로 분노한 안정환.

다른 팀 조끼를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조끼를 들고 등판했다.

거기에 다른 팀 조끼를 덥썩 집어들기까지...

 

 

안정환의 뼛속 깊은 분노.

"이러니까 운동 선수가 무식하단 소리를 듣지!!!!"라는 극딜까지 박았다.

그래도 뭉찬에서 없어선 안 될 꿀잼 캐릭터 김병현.

현역 시절부터 한결같아 호감이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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