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조짐이 보였네..." '호동생' 서유리가 호날두보러 '마드리드'에 갔다가 '알론소'에게 '입덕'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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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조짐이 보였네..." '호동생' 서유리가 호날두보러 '마드리드'에 갔다가 '알론소'에게 '입덕'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베실부기
  • 발행 2020.05.04
  • 조회수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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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두야.. 날하다...
ⓒ yurise0 instagram

 

진성 날두빠였던 성우 서유리가 과거 해피투게더에 나와 알론소 팬들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소개했다.

ⓒ KBS2 '해피투게더' 

호날두가 마지막날 겨우 팬 서비스를 해줄동안 알론소는 일주일 내내 팬들을 위해 시간을 내줬다고 한다.

이런 호날두의 태도에 실망한 서유리는 탈덕을 하게 되고 알론소에게 입덕하게 되었다고 한다.

 

ⓒ 서유리 트위터

아무리 호날두가 좋아도 직접 보러갔는데 눈길로 안주고 쌩하고 지나가면 거금들여 찾아온 팬 입장에선 정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옆에 있는 선수는 일주일 내내 차를 세워주며 사진을 찍어주고 싸인을 해준다??

서유리가 알론소를 좋아하게 된건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매일 맥주 위스키를 마시고도 발롱도르를 탔던 월드클래스 선수▼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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