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들의 최고는 어느 팀인가?
유럽 축구를 빛낸 수많은 선수들.
그 중에서도 명문 클럽을 빛낸 선수들은 월클로 인정받는다.
하지만 타이밍 혹은 상황이 어긋나 함께 뛰지 못한 선수들도 있다.
한 팀의 레전드로 평가받지만 함께 뛰지는 못했던 그들.
생각만으로도 토 나오게 강한 조합이기도 하다.
이들이 함께 뛰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각 팀 별로 확인해보자.
1. 수아레즈 - 살라 - 토레스
2. 아자르 - 풀리식 - 드록바
3. 카카 - 즐라탄 - 쉐브첸코
4. 앙리 - 오바메양 - 베르캄프
5. 그리즈만 - 펠릭스 - 팔카오
6. 트레제게 - 호날두 - 델 피에로
7. 즐라탄 - 음바페 - 호나우지뉴
8. 호날두 - 래쉬포드 - 루니
10. 호날두 - 벤제마 - 호나우두
11. 네이마르 - 메시 - 호나우지뉴
하나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조합.
브로들의 최고는 어느 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