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코리안메시로 군림하던 때. 바르셀로나 유스시절이다. 날렵한 스피드와 재치로 한국 축구의 희망임은 분명했다. 하지만 현재는...(생략) 폼이 절정이었다는걸 증명하는 장면을 가져왔다. 2016년 이란전. via GIPHY 뒷발로 퍼스트터치해놓는 저 여유. via GIPHY 이 스킬은 네이마르 고유의 기술로 유명하다. 확실히 저때는 자신감부터가 남달랐던 시기... 승우가 얼른 자신감을 회복하여 폼을 되찾길 바란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