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입성도 대단하다!" 중국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한 오디온 이갈로의 '이시국'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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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입성도 대단하다!" 중국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한 오디온 이갈로의 '이시국' 근황
  • 축잘또
  • 발행 2020.02.13
  • 조회수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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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용캐도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한 오디온 이갈로

@manutd

 

이갈로는 14/15 시즌부터 16/17 시즌까지 두 시즌간 왓포드에서 활약하며

해축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스트라이커다.

이갈로는 이후 창춘 야타이에서 중국리그 생활을 시작, 

김신욱과 최강희 감독과 함께 상하이 선화에서 뛰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를 긴급하게 찾던 맨유의 레이더망에 걸려

이갈로는 약 3년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다.

물론 임대이적이지만 코로나19가 터진 이 시국에 대탈출에 성공한 이갈로

하지만 그는 다가오는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열린 맨유 훈련에 불참했다.

 

코로나19가 있었던 중국에서 왔기 때문에 혹시나 있을 바이러스에 대비해 

훈련장에 오지 않고 자가격리된 것이다.

이갈로는 다가오는 첼시전 스쿼드에는 포함될 예정이다.

경기는 뛰는데 바이러스 때문에 훈련을 못하네 ㅋㅋㅋ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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