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머니 장인이네" 손흥민이 복귀한 토트넘 상대로 선제골 넣고 칸토나 세레머니 해버린 선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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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머니 장인이네" 손흥민이 복귀한 토트넘 상대로 선제골 넣고 칸토나 세레머니 해버린 선수 (영상)
  • 축잘또
  • 발행 2020.01.06
  • 조회수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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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징계 후 복귀전이었던 FA컵 미들스브러전

손흥민은 오랜만에 선발로 출장해 경기 시작 전

 

가자니가 골키퍼와 의지를 다지며 경기를 시작하려고 했다.

그 순간 옆으로 누군가가 볼을 몰고 골문으로 돌진했고

 

경기 시작 1분 전에 선제골을 넣었다.

이 아이는 골 넣고 관중들을 바라보는 칸토나 세레머니까지 완벽 재현에 성공했다

심지어 장내 아나운서가 골이 들어갔다고 환호까지 해주는 훈훈한 장면도 나왔다

아이에게 역대급으로 남을 이벤트를 선사해준 미들스브러 구단 멋있다

 

[야축TV] 풀백이 되거나 개리 네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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