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한 토트넘의 얀 베르통언과 무사 뎀벨레 진행자는 아스날 팬이었다. 진행자가 이 둘과 함께 명상을 진행하면서 두 선수의 심기를 건드리는 컨텐츠였다 그래서 진행자는 일부러 토트넘 트로피 수집장처럼 마음을 비우라고 한다. 베르통언이 피식하고 웃는다. 진행자가 잠잠하고 조용한 곳을 생각해보라고 하자 베르통언이 이번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언급한다 명상을 해야하는데 서로 극딜을 박아버리네 ㅋㅋㅋㅋ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