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진짜 ㅋㅋㅋㅋ
AS 로마로 임대를 간 미키타리안이 통역가형 미드필더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 이유는 이탈리아로 넘어간지 3개월만에 능숙한 인터뷰 스킬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Ma @HenrikhMkh già parla italiano? pic.twitter.com/jmcTb0jbRM— AS Roma (@OfficialASRoma) December 2, 2019
정말 엄청난 언어 구사력이다 ㄷㄷ
그러나 더 대단한 점은 따로 있다.
미키타리안은 이탈리아어를 포함해 총 8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구사 가능한 언어는 아르메니아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포르투칼어, 불어, 이태리어, 영어 ,독일어라고 한다,
또한 미키타리안은 아르메니아의 체육기관 학위를 갖고 있으며 상트페트르부르크 기관에서 경제학을 배우기도 했다.
축구도 잘하지만 공부를 더 잘하는 미키타리안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