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스프린트지!!!!
남자라면 속도를 즐기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
그것이 자동차이거나 사람이거나 빠른 스피드라면 희열을 느끼는데
축구에서도 남자다움의 상징 달리기 스피드를 빼놓을 수 없다.
과연 지난 시즌 제일 속력이 빠른 선수는 누구일까?
[SPORTSKEEDA]에서 발표한 1위는 가레스 베일이다.
무려 36.9km/h.
지난 시즌 경기도 많이 안나오고 젊고 빠른 선수들이 많아서 1등이라고는 예상못했다.
골프만 치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클래스는 영원하다.
바로 뒤를 쫓는 2위는 킬리앙 음바페(36km/h)!
월콧과 사네, 바디도 35km/h대로 굉장히 빠른 스피드를 자랑했다.
그리고 토트넘의 무사 시소코도 9위에 랭크되었다ㅋㅋㅋㅋㅋㅋ
우리흥도 진짜 빠른데 순위에 없는 것 보면 얘네들은 얼마나 빠른거야?
확실히 우리흥은 가속이 좋아서 더 빨라보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