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고통받는 부폰 ㅠㅠ
많은 축구선수들의 로망이자 목표인 빅이어.
그만큼 들기 쉽지 않은 트로피중 하나이다.
그래서 빅이어를 들어보지 못한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짜보았다.
GK- 지안루이지 부폰
DF- 잔루카 잠브로타, 로랑 블랑, 파비오 칸나바로, 릴리앙 튀랑
MF- 파벨 네드베드, 패트릭 비에이라, 미하엘 발락
FW- 데니스 베르캄프, 호나우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리고 이들을 지휘할 아르센 벵거..
어마무시한 네임벨류다.
의외인 선수들도 꽤 많다.
월드컵 우승까지 했는데 빅이어를 못들면 얼마나 아쉬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