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출범 이후 역대급 시상자" K리그 시상식을 찢었던 '축구여신' 콥아영의 '피지컬' 수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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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출범 이후 역대급 시상자" K리그 시상식을 찢었던 '축구여신' 콥아영의 '피지컬' 수준.gif
  • 오코차
  • 발행 2019.11.13
  • 조회수 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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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가 되어야하는 또 다른 이유.

매년 연말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k리그 시상식이 열린다.

베스트일레븐과 MVP를 뽑는 의미있는 자리인데

2017년 리그 출범 이후 역대급 시상자가 나타났다.

바로 '콥여신' 신아영 아나운서.

그레이톤의 원피스를 입고 나온 콥아영.

원샷이 잡히고 순간 나는 할말을 잃었다.

같이 나온 시상자를 방긋 웃게 만드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영향력.

하 진짜 이래서 프로를 가야한다.

운동 열심히 하자 축구부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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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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