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 사태 당시 화제를 모았던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동아닷컴이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다. 양 측은 현재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KBS 이혜성 아나운서는 지난 7월 유벤투스와 팀 K리그와의 경기에

리포터로 활약했다.

또한 부폰과의 영어인터뷰로 출중한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물론 영어로만 인터뷰를 진행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또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굴곡진 허벅지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이혜성 아나운서는 꾸준히 운동에 전념해 위와 같은 멋진 몸매를 만들었다

그 힘들다는 사이드 플랭크 그냥 해내는 이혜성 아나운서

7월 이후로 축구계에서 자주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스포츠뉴스에서 볼 수 있으니

꾸준한 관심 가져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