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니 클라스 ㄷㄷ
첼시 FC 레이디스에서 활약 중인 지소연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조소현이 뛰고 있는 웨스트햄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지소연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33분, 엄청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뒤흔들었다.
Oh, Ji A stunning strike to take the lead for @ChelseaFCW! pic.twitter.com/VipbqRNMeH— Barclays FA Women's Super League (@BarclaysFAWSL) October 27, 2019
진심 미쳤다 ㄷㄷ 발목힘 대단쓰
이건 알리송 골키퍼도 못막을듯.
여자 푸스카스 골 후보로도 손색없다!
올 시즌을 앞두고 소속팀 첼시와 3년 재계약에 합의한 지소연.
이제 여자축구도 흥했으면 좋겠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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