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2015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던 안데르손이 은퇴한다.
Anderson | Adana Demirspor’s president has announced the Brazilian midfielder, formerly of Manchester United, has brought an end to his career at the age of 31.— Sport Witness (@Sport_Witness) 2019년 9월 20일
포르투에서 맨유로 이적한 안데르손은 피오렌티나와 인테르나시오나우, 코리치바 FC 거쳐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안데르손은 맨유에서 다른 의미(?)로 개레전드 찍었던 브라질리언이다.
전설의 이름 "안데스론" 을 시작으로,
답이 없는 백패스 남발 전설의 "팀킬타카, 뒷키타카, 빌드다운"
본인만 속는 "전설의 노룩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