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맨유에서 우아한 볼터치와 간결한 결정력으로 사랑받았던 베르바토프!
그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해 인도리그에서 뛴 이후 1년동안 소속팀이 없었다.
베르바토프는 본인의 SNS를 통해
“경기를 안뛴 지 1년이 넘었다. 지금이라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야할때라 생각한다”
“하지만 선수 생활은 끝이나도 다른 방법으로 경기에 남아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백작의 플레이는 진짜 신선하고 충격이었음 ㄷㄷㄷ
[야축TV 주경야축] 양발로 축구해야만 축구 잘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