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아스타나와 맨유의 유로파 경기는 1-0 맨유의 승리였다. 맨유의 레프트백으론 로호가 출전했는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라보나도 시도했다고 한다.
Rojo is fucking mental. pic.twitter.com/LVFNgoRhuo— UTFR (@ManUtd_HQ) September 19, 2019
자세는 진짜 정석이다.
그러다 실패하고 상대방 얼굴에 맞춰버린다.
이 장면은 웃기긴 하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은 괜찮았던 로호다.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마르코스 로호.
프레드와 함께 준수한 활약을 펼쳐주었다.
앞으로 매과이어-린델뢰프-완비카사와 수비진 한축을 이뤄 좋은 활약을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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