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점심시간만 되면 운동장은 전쟁터로 변하게 된다.
반대항 축구전쟁.. 그 시간만큼은 우리 모두가 메시와 반 다이크가 되어버린다.
새 학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반 편성이 나오면 축구 잘하는 인원 부터 보던 우리들...
펜과 종이 한장이면 누구나 퍼거슨, 무리뉴가 되었던 시절
골기퍼 농구 제일 잘하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된다.
+ 우리들의 너무 많이 남는 시험시간을 할애하는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또한 추억이 되버린 브로들이 많을 것이다.... 이참에 친구들에게 연락한번 해보는게 어떨까?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