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태국에서 내년 17세 이하 월드컵 티켓이 걸린 아시아 챔피언쉽이 펼쳐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첫 경기 중국을 상대로 2대0으로 패했다.
이렇다한 공격이 나오지 않아서 에이스 곽로영의 결정적인 찬스가 더욱 아쉬웠다.
기가 막힌 패스를 이어받은 일대일 찬스였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다음 경기에는 멋진 골 넣어서 이기자!
[야축TV 주경야축] 이번 추석에는 다같이 알배스하셨죠?
UPDATED. 2024-04-20 22:28 (토)
'U16세 아시아 예선'에서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미녀 여고생 공격수' 곽로영 ㄷㄷㄷ(영상)
'U16세 아시아 예선'에서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미녀 여고생 공격수' 곽로영 ㄷㄷㄷ(영상)
- 오코차
- 발행 2019.09.18
- 조회수 6132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