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로맨티스트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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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가장 감동적인 로맨티스트 축구선수
  • 축잘또
  • 발행 2019.09.11
  • 조회수 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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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최고의 순정남이다 ㄷㄷㄷ


파르마는 13-14시즌까지 세리에A에서 뛰던 그 유명한 세리에A 칠공주 팀 중 한 팀이다

파르마는 2015년 갑자기 파산을 하게 된다. 구단주를 잘못 만난 탓이다.

파르마는 곧바로 아마추어리그인 세리에D로 강등이 되었다

모든 선수들은 계약을 해지하고 각자의 살길을 찾아 팀을 떠났다

 


하지만 단 한 선수 주장인 Alessandro Lucarelli 알레산드로 루카렐리만이 팀에 남았다

유벤투스의 델 피에로처럼

 

"심장이 시키는 대로 이곳에 남는다"


라는 띵언을 남기며 잔류를 선언했고 반드시 파르마를 세리에A에 데려가겠다고 공언했다.


그렇게 파르마는 레가프로(세리에C) 세리에B


세리에A에 연속으로 승격하는 기적을 보여줬다.

이탈리아 역사상 이렇게 연속적인 승격은 유래가 없는 일이다.

 


루카렐리는 세리에 A 승격을 이뤄낸 뒤 모든 약속을 다 이뤘다며 은퇴를 선택한다.


파르마는 루카렐리를 기억하기 위해 루카렐리의 등번호 6번을 영구 결번했다


루카렐리는 현재도 파르마의 선수운영 매니저로 파르마에 여전히 남아있다


이 남자 상남자였다. 유벤투스보다 더 한 나락에 빠졌던 파르마를

구원해 낸 메시아 같은 존재다

이탈리아 남자들 외모 뿐만 아니라 인성도 간지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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