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빠스라지고도 남는다 ㄷㄷㄷ
K리그 1 3라운드 상주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상주는 박용지와 김민우릐 연속골로 구단 창단 최초로 3연승을 달리며
K리그 1 선두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이 날 경기에서 빛난 건 득점자 뿐만 아니라 골키퍼 윤보상이었다.
왜냐?
윤보상 선임 말 안들으면 혼나거든요
운재 형처럼 조져버리네 ㅋㅋㅋㅋ
그리고 역동작에 걸려도 막아내는 어마무시한 선방능력 ㄷㄷㄷ
윤보상 그 자체로 상주가 상위스플릿에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야축TV 주경야축] 수비수에게 꼭 필요한 정당한 어깨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