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와 리버풀의 경기 선제골은 아놀드의 발에서 터졌다.
아놀드는 크로스를 올렸는데 앞에서 수비하던 크리스 우드의 발을 맞고 굴절되어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곳으로 빨려 들어간다 ㅋㅋㅋㅋ
아놀드의 골로 기록되었다면 헨더슨 어시까지 기록되었겠지만 아쉽게 크리스 우드의 자책골로 기록되었다.
근데 자세히 안보면 아놀드가 찬것 처럼 보여서 순간 아놀드의 킥력에 감탄했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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