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EPL 개막전에서 맨유는 첼시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다.
후반전에 교체 출전한 맨유 '신입생' 다니엘 제임스는 1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특히 이 날 경기에서 제임스는 맨유 모든 선수들을 통틀어서 최고 속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Daniel James recorded the highest top speed of all #mufc players against Chelsea with a run measured at 33.51 km / h. ⚡️[Opta] pic.twitter.com/KyR83AG7dN
— ManUnitedZone (@ManUnitedZone_) August 13, 2019
33.51km ㄷㄷ 역습 상황때 달리는거 보니 오지게 빠르긴 하더라 ㄷㄷ
골 넣고 포효하는거 존멋 ㄷㄷ 흥해라 다니엘 제임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