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까지 EPL 최고의 크랙이었던 에당 아자르.
아자르가 레알로 떠남에 따라 현 시점 EPL 최고의 크랙은 스털링이 차지했다.
라힘 스털링은 드리블을 칠 때 손동작을 괴상하게 하는 특유의 동작이 있다.
특유의 동작 때문에 없어보이기도 한다고 ㅋㅋㅋ
이러한 스털링을 아자르가 훈련을 하다가 흉내냈다.
손동작 미쳤나 ㅋㅋㅋㅋㅋ
오리궁뎅이는 또 뭔데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하지만 역시 원조인 스털링만의 느낌이 없다!
이래서 원조~ 원조~ 하나봅니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