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우우우우우우우
전반 막판 세징야가 환상적인 임팩트로 6만여명의 팬들과 호날두를 놀래켰다
팀K리그와 유벤투스의 경기에 선발 출장한 세징야는
전반 막판 김보경의 어시스트를 받아 팀K리그의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환상적인 임팩트로 스피올리 골키퍼를 뚤어낸 세징야는
잠시후 환상적인 호우 세레머니로 호날두와 경기장에 모인 해축팬들에게
또 한번의 환상적인 임팩트를 보여주었다.
곧바로 하프타임이 진행되었고 포트루갈 어가 되는 호날두와 세징야는
라커룸에 들어가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까지 포착되었다.
이제 호날두 유니폼은 세징야꺼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