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력만큼 뛰어난 특징인 듯
메시와 함께 5년 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
한창 잘 나갈 땐 40골씩 혼자 때려박았던 수아레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특이점 오는 플레이가 있다
바로 볼을 흘리는 플레이다. 정말 잘 써먹는 움직임이다.
볼 흘리는 건 정말 달인 수준이다
졸라 잘하네 ㄷㄷㄷ 그리고 흘리면 대부분 메시한테 간다
그것도 매우 치명적인 장점
수지가 괜히 메시 호날두 다음으로 손꼽히는 2010년대 공격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