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붙잡네
이적시장에 발이 묶인 첼시가 유망주 붙잡기로 전력 보강에 나서는 모양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첼시가 유망주 칼럼 허드슨-오도이와 새로운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칼럼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시즌 로프터스 치크와 함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유망주 증 한명.
지난 시즌 말부터 오도이와 뮌헨의 링크가 강하게 났었지만
첼시의 이적시장 규제가 현실화되면서 이 링크는 옅어졌고
결국 재계약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영입에 성공한 풀리식과 함께 첼시의 새로운 날개가 될 허드슨-오도이
윌리안-페드로 조합보다 신선하잖아? 그치?
풀리식-오도이 조합 기대해볼만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