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 에당 아자르가 달았던 '에이스'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는 선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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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서 에당 아자르가 달았던 '에이스'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는 선수 ㄷㄷ
  • 재헤아
  • 발행 2019.07.22
  • 조회수 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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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새로운 '에이스'가 되어다오.

첼시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맹활약을 펼쳤던 에당 아자르.

 

아자르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첼시의 10번은 공석이 되었다.

이제 새로운 10번의 주인이 나타났다.

 

 

윌리안은 새 시즌을 앞두고 10번을 달기로 결정했다.

윌리안은 그동안 첼시에서 22번을 달고 활약했었다.

 

 

 

윌리안이 첼시의 새로운 에이스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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