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에이스에서 이제는 레알마드리드의 주축이 된 아자르
레알마드리드로 이적을 하며 첼시팬들은 그래도 그동안 활약을 해주었던 아자르에게 응원을 해주고 있다.
그런 아자르가 '폰케이스'에 이어서 다시한번 첼시팬들에게 감동을 줄만한 행동을 하였다.
나이키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선수들의 시그니처 축구화를 제작하기로 하였다.
아자르가 첫번째 모델로 발탁이 되었는데,
"파란색은 첼시의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현 하고 하얀색은 레알에 대한 기대감의 표현이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