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진짜 떡관종이네
최근 굉장이 어수선하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간 앙투완 그리즈만.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 구단측과 인터뷰에서 관종의 면모를 뽐내서 가지고 와봤다.
Q. 레알 소시에다드에선 어떤 생활을 했어?
A. "레알 소시에다드에선 드디어 저의 피지컬이 아니라 테크닉을 보는 사람들이 생겨났어요. 그러나 스페인에 저 혼자였고 부모님은 프랑스에 계셔서 힘들어 많이 울기도 했어요"
Q. 누 캄프에 입성한 기분은 어때?
A. "드디어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기분이에요. 저는 이 유니폼을 입을 준비가 되었고 누 캄프를 밟을 준비도 되었습니다. 경기를 치루면서 함께 즐겼으면 해요"
Q. 새로운 골 세레모니를 준비한다던데?
A. "누 캄프에서 사용할 세레모니를 만들고 있긴 해요ㅎㅎ 팬 여러분들이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관종중에 관종인데 근데 그리즈만의 세레모니라 기대가 되는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