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쿠보
18의 나이에 벤제마와 호흡을 맞추고
때로는 사회생활도 하면서 잘 적응해가고 있는 중이다.
"아자르 난 경기 하기 전에 너의 영상을 보고 들어가"
Kubo seems to love working with his 'idol' Hazard, the present & the future are in good hands. pic.twitter.com/DJmIYEpyMu
— BlancoTalks (@BlancoTalks) 2019년 7월 14일
그런 쿠보를 평가하는 레알 마드리드 코치진
Aquí tenéis nuestra portada de mañana, domingo 14 de julio
— AS (@diarioas) July 13, 2019
'KUBOMANÍA' pic.twitter.com/ZxvManG5eg
스페인 언론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코치진은 쿠보를 보고 놀랐다고 한다.
코치진은 예상했던거보다 빠르게 쿠보가 레알마드리드의 1군에 가까워질거라 본다.
일단 훈련을 통해 좋은인상을 심어준 것 같음
언젠가 1군팀에서 이강인이랑 맞붙는 모습 볼 수 있을까?
움짤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