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광연한테 배워서 그런가ㄷㄷ
이광연의 기대를 받으며 뭉쳐야 찬다의 공식 골키퍼로 선정된 김동현
포지션을 확정짓기 전부터 파이터의 동체시력을 연신 외치며 골키퍼에 자신을 내비췄었다.
결국 실제 경기에서도 골키퍼 포지션에서 경기를 뛴 김동현이 안정환 감독을 환하게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결정적인 찬스를 막아냄은 물론
온 몸을 던져 골문을 지켜낸다
수 차례 슈팅들을 쳐내며 골문을 지킨 빛동현
경기 중간 집계를 살펴보니
유효슛이 45개인데 7실점ㅋㅋㅋㅋㅋㅋ
출처 : JTBC 뭉쳐야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