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의 인테르 이적이 지연되고 있는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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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의 인테르 이적이 지연되고 있는 '결정적' 이유
  • 재헤아
  • 발행 2019.07.11
  • 조회수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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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카쿠 이적 문제로 인테르와 맨유가 현재 런던에서 협상 중이다.

 
이탈리아 공신력 높은 매체 '디 마르지오'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인테르가 2년동안 분할해 지불하는 형태로 협상을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선 10M, 2020년에 30M, 2021년에 30M, 총 70M짜리 금액을 나눠서 지불하는 구조.

하지만 협상은 그리 쉽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페리시치 이적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페리시치는 2년 전, 당시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있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강력하게 원했던 선수다.

하지만 인테르가 전혀 값을 깎지도 않았고, 오로지 일시불 지급만을 원해서 무산된 바 있다.

 

맨유의 우드워드 단장도 2년전 이반 페리시치건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그 당시 인테르의 태도도 말이다.

따라서 인테르 협상팀도 이점을 인지하고 충분히 진지한 상태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한다. 

더 간절한건 인테르니까 맨유는 급할 게 없지 ㅋㅋㅋ

이게 다 인테르 밀란의 업보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