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4일 브라질에서 펼쳐진 칠레와 페루의 4강전은 페루의 3-0 완승으로 끝났다. 페루는 많은 사람들이 패배로 예상했던 경기를 이겼는데 이길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페루의 유명 여배우 '스테파니 카요'가 "칠레를 제압하면 선수들에게 키스 할 것을 생각 중이다. 개인별로 한번씩" 이런 공약을 걸었는데 질수 가 있을까?
나 같으면 코파는 무조건 우승하고 월드컵까지 우승한다고 역으로 제안 했을것 같은데 브로들도 나랑 같은 생각이지..? 이 아리따운 여배우 사진을 몇개 더 올려놓을테니까 즐겁게 감상하길 바라
브로들도 나도 꼭 올해는 이런 여자친구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