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
두바이로 여행을 떠난 리베리가 자신의 스테이크 메뉴를 개발했다.
리베리는 올해 초 유명 쉐프인 솔트배의 '금박 스테이크' 먹은것을 SNS에 자랑했다가 뭇매를 맞은적이 있었다. 그리고 지적한 팬들에게 막말을 퍼부은 해프닝이 있었다.
그러나 리베리를 이번에 또 두바이의 솔트베에게 찾아갔고 자신의 메뉴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메뉴의 이름은 Golden Ottoman Steak (Ribéry # 7) 이며 가격은 한화로 무려 80만원에 이른다.
ㅋㅋㅋㅋㅋ진짜 그 스테이크가 맛있어서 만든거 같기도 하고 관심 받으려고 만든거 같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