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니얼 제임스, 애론 완 비사카를 영입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 리가 출신의 공격수와 진한 링크가 뜨고 있다.
그 주인공은 라 리가의 세비야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인 위삼 벤 예데르이다. 현재 벤 예데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야말로 '핫한' 이적시장 매물이다.
만약 벤 예데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확정된다면 루카쿠는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벤 예데르의 바이아웃은 약 530억정도이며 18/19 시즌 53경기 3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아래 벤 예데르의 18/19 활약상을 올려놓았으니 궁금한 브로들은 시청하길 바란다.
이야.. 라 리가에서 30골 11도움이면 확실히 빅클럽들이 탐낼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