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던 헨더슨이 허벅지에 새긴 '근본' 넘치는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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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던 헨더슨이 허벅지에 새긴 '근본' 넘치는 타투
  • 베실부기
  • 발행 2019.06.30
  • 조회수 1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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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챔피언스리그 리그는 리버풀의 차지였다. 그리고 그 리버풀을 이끈 선수는 조던 핸더슨이다.

최근 핸더슨이 자신의 왼쪽 허벅지에 근본넘치는 타투를 새겼다. 그것은 바로 18/19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클럽만 받을 수 있다는 '빅이어'를 새겼다. 그리고 그 밑에 날짜까지 새겨넣어 누가봐도 리버풀이 우승했을때 받은 빅이어 라는걸 알 수 있다.

이제 핸더슨의 다음 목표는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아닐까? 만약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한다면 오른쪽 허벅지에 새기지 않을까?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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