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 수 도 있는 세계적인 한국계 축구선수들이 있다. 생각보다 많다.
선수와 가족들을 만나보자.
"어렸을 때 잃어버린 형이 확실합니다!!"
벤제마와 한상진 형제는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
ㅇㅈ?ㅋㅋㅋㅋ
실바와 유정이, 그리고 골무 쓴 한 남자.....정창욱 셰프
세 남매는 너무나 예쁜 눈웃음이 닮았다.
유정이와 골무 쓴 남자는 길에서 우연히 만나기도 했다.
이런걸 피가 끌어당기는 운명이라고 한다.
나보기가 역겨웠는지 눈을 치켜뜨는 것까지 똑같다.
안데스의 피가 흐르고 있는 듯, 한국계가 아니라 남미 쪽.....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럽다.
그렇다.. 키 작은 것까지 사랑스럽다 ♡
경기 끝나고 담배 한 대 시원하게 빨 것같이 생겼잖아.
동네 깡패 형과 일진 동생
오.... 캡틴, 마이 캡틴
중후한 멋쟁이 형제
부부는 닮는다고 했다.
스페인에 있는 동생도 닮았다.
말이 필요 없다.
형제는 아니고,?그냥 같은 사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