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뽀시래기 시절 이미 한번 맞대결을 펼쳤던 현재 한일 최고 유망주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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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뽀시래기 시절 이미 한번 맞대결을 펼쳤던 현재 한일 최고 유망주들.... 결과는?
  • 축등학생
  • 발행 2019.06.22
  • 조회수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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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힌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여러팀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도쿄FC를 떠나 레알마드리드로의 계약을 성사한 쿠보 타케후사.

이 둘은 현재 각각 한국과 일본의 대표 유망주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이 두선수는 과거에 발렌시아 유스, 바르셀로나 유스로 활약을 할 당시에 유소년 대회 알레빈 브루네테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결과는 바르셀로나가 2:1로 승리를 가져오며 우승을 하게되었다.

이 두선수는 현재 더 뛰어난 선수가 되기위해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이강인은 몇일 전 막을 내린 FIFA U-20 월드컵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하며 자신의 커리어 시작에 발판을 마련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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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쿠보는 현재 2019코파아메리카에 일본이 초청을 받아 참가하게되어 이 대회에 쿠보 역시 선발이 되어 활약을 하고 있다.
(움짤은 쿠보의 J리그 시절 경기력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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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이 두선수가 빅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올수 있도록 브로들 함께 응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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