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의 A매치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후반 13분 후방에서 김민재가 길게 찔러준 공이 경합 상황을 만들었고
황의조가 경합상황에서 흐른 볼을 잡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지난 부산에서 열린 호주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한 이후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것이다.
황의조는 소속팀에서는 득점 페이스가 떨어져 있었지만
대표팀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A매치에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게 되었다!!
현재 1대1로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또 다시 골을 넣어 이기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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