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가 그런 이강인에 러브콜을 보냈다.
스페인 현지 신문에서 대문짝만하게 보도했다.
우선 내용을 확인해보자.
아약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이강인의 포텐을 알 수 있다.
물론 아직은 설에 불과하다.
아약스가 발렌시아보다 더 메리트있는 클럽인지도 고려해야 한다.
U-20 월드컵이 종료된 뒤 이강인의 거취도 결정될 전망이다.
그런데 다른 것 다 차치하고 저 신문사는 이강인 사진을 왜 하필 저런 걸 골랐는지 의문이다.
이유야 어찌됐든 재밌는 이적설이다.
브로들은 이강인의 아약스 이적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출처 : 펨코 "ㅢㅢ"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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