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끊이질 않는 현지 일부 리버풀 팬들의 라이벌 팀 상징물 훼손 논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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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끊이질 않는 현지 일부 리버풀 팬들의 라이벌 팀 상징물 훼손 논란 (사진)
  • 축잘또
  • 발행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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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에버튼의 상징물에 낙서를 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다른 리버풀 팬들이 이 낙서들을 지우며 사태는 일단락 되는 듯 보였다



깨끗하게 빡빡 닦았나보다

하지만 사건은 다시 발생했다

또다시 에버튼의 상징에 숫자 6이 새겨졌다. 이전 낙서가 지워진지 24시간만에 벌어진 일이다.

본인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렇게 훼손할 정도이니

정도가 지나친 것이 분명하다. 범인 색출과 처벌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술 한잔 했습니다. 유튜브 조회수 안 나와도 좋습니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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