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오면서 호날두가 세리에 A 득점왕에 도전하는 양상이었다
하지만 세리에 A에는 경쟁자들이 많았다.
아탈란타의 두반 자파타
제노아에서 갑자기 떠오른 크리즈초프 피아텍
그리고 노장 파비오 콸리아렐라
이 네 명이서 엎치락뒷치락하며 득점을 쌓아올렸다.
오늘 새벽 세리에A 최종전이 마무리 되면서
파비오 콸리아렐라가 26골을 넣으며 세리에A 득점왕에 올랐다
36살에 26골 때려박은 콸간지 ㄷㄷㄷ
2위는 자파타로 23골 3위는 피아텍으로 22골 4위가 21골을 넣은 호날두다.
호날두는 세리에A에서 MVP에는 올랐지만 아직 득점왕에 오르지 못해 다음 시즌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해야한다.
콸간지의 간지는 클래스가 다르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