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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지’ 박지성, 챔스 결승 명단 제외 당시 심경 인터뷰

2008년 모스크바에서의 일을 브로들 모두 기억할 것이다.

전 세계 팬들, 특히 국내 팬들의 시선이 모두 모스크바로 향했던 그 당시.

한국인 최초 챔스 결승 출전이 예상되던 우리의 ‘해버지’ 박지성.

각국 대부분 해외 언론에서도 예측했던 박지성의 선발 출전.

하지만 충격적이었던 명단 제외 발표.

결승 진출에 큰 공헌을 했던 박지성이었기에 국내 팬들은 분노했다.

결과적으로 우승은 했지만 박지성의 당시 심경은 복잡했으리라.

그랬던 우리의 박지성이 최근 유튜브 ‘GOAL TV’와 당시 심경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내색하지 않았던 박지성이었지만 아직도 충격이 마음에 남아있다고 한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을 향한 ‘분노’가 아닌 본인의 부족함에 대한 ‘분함’이라고 하는 박지성 형님의 멘탈은 존경스럽다.

이게 바로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기억될 수밖에 없는 마인드 아닐까 싶다.

이번 챔스 결승 손흥민의 선발 출전 여부가 큰 관심거리다.

물론 박지성이 이후 2번의 챔스 결승 무대를 선발로 밟기는 했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뿐 아니라 박지성의 한을 풀어줄 만한 대형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움짤 출처 : 펨코 “유제석”님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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