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인 발 놀림으로 공을 소유하고 있는 발로 공을 살짝 움직여 다른 발로 옮긴 다음 치고 나가는 기술
이 팬텀 드리블과 상체패인팅만으로 메시는 명실상부 최고의 선수가 되었다.
3명 사이를 한 번에 돌파
메시의 팬텀드리블 얘기만 나오면 의도치 않게 고통받는 스콜스
전설의 3연벙
그리고 에이바르와의 경기에서 나온 팬텀 드리블 패스
상체페이크 쓰면서 공을 건드릴락 말락 하다가 빠르게 툭툭
3명 주의 끌고 제침과 동시에 패스ㄷㄷ
그런데??
메시의 하드캐리에도 비김ㅠㅜ
어짜피 리그 우승은 했으니ㅋㅋ 이제는 코파델레이